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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
주의력·충동 조절에 쓰는 약

정신과 약 이야기
아침 7시에도 밤 9시에도 듣는 ADHD 약 — 아토목세틴(스트라테라)
콘서타는 아침에 오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저녁이면 빠집니다. 정작 부모가 제일 힘든 두 시간대죠. 아토목세틴은 그 자리를 덮는데, 놀랍게도 이 약이 효과가 느린 이유와 24시간을 덮는 이유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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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인데 마약류가 아닙니다 — 인튜니브(구안파신 서방정)가 오후 4시의 폭발을 잡는 법
인튜니브(구안파신)는 자극제가 아닌 ADHD 약입니다. 도파민을 밀어 올리는 대신 앞이마 쪽 뇌의 신호가 덜 새어 나가게 붙잡아 주어 남용 위험이 없고, 자극제가 빠져나간 오후·저녁의 충동성과 정서 폭발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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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안에 삼투압 펌프가 들어 있습니다 — 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
레이저로 뚫은 구멍으로 약을 12시간에 걸쳐 밀어냅니다. 하루 한 알의 편리함과 오남용을 막는 정밀 설계, 메디키넷과 갈리는 지점, 그리고 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키 문제(16년 추적에서 2cm 남짓 차이)까지 숨기지 않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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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분인데 왜 누군가에겐 메디키넷이 더 나을까
콘서타와 성분은 같지만 방출 방식이 달라 아침 효과가 빠르고 저녁에는 약이 먼저 빠집니다. 성인과 소아 각각 어떤 경우에 유리한지, 왜 저녁 식욕과 수면에 유리한지를 비교 그래프와 임상 근거로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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