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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현실적인 것들
진료 기록은 남을까, 보험·취업·병역에 불이익이 될까 — 정신과를 둘러싼 현실적이고 행정적인 궁금증에 정신과 전문의가 사실 그대로 답합니다.
현실적인 것들
정신과 기록이 남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 취업·보험·병역, 사실만 갈라 정리했습니다
'정신과 한 번 가면 기록이 남아 취업·보험·신원조회에 불이익을 본다' — 이 말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 부분은 과장이고, 한 부분은 진짜입니다. 회사나 타인이 당신의 진료기록을 임의로 들여다보는 건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보험을 '새로 가입'할 때는 실제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정확히 갈라, 의료법·상법·정신건강복지법 조문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실적인 것들
정신과, 돈이 얼마나 드나요 — 건강보험 부담·비급여·실손 청구를 갈라봤습니다
'정신과는 비쌀 것 같다'는 인상 때문에 첫 진료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신과 외래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실제 본인부담이 감기 진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큰 지출은 대개 '비급여 심리검사' 같은 선택 항목에서 생기고요.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2018년 상담 수가 개편, 2016년 이후 넓어진 실손 정신질환 보장, 그리고 무료·저비용 경로까지 비용의 실제를 갈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