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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심리 팩트체크

"뇌파로 우울증을 진단한다", "인구의 20%가 HSP다" — 유행하는 심리 검사와 개념이 실제로 근거가 있는지, 원 논문과 가이드라인으로 하나씩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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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정신과 약이 위험하다던데, 끊으면 안전해질까요

폭염기에 정신질환자의 병원 이용이 1.6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폭염기는 5개월이고 한파기는 3개월입니다. 그리고 약이 문제라면 약을 안 먹는 사람은 안전해야 하는데, 16만 명을 따라간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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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을 미리 먹어두면 안 될까요, 밑져야 본전 아닌가요

치매약에 예방 효과가 없다는 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안 해본 게 아니라 해봤습니다. 도네페질 769명에게 3년, 은행잎 3,069명에게 6년. 레켐비를 미리 맞을 수는 없는지,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어떤지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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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에 대해 당신이 아는 건 대부분 틀렸다

ADHD만큼 누구나 한마디씩 얹는 병도 드뭅니다. 산만한 성격일 뿐이라거나, 부모가 잘못 키워서라거나, 크면 낫는다거나, 약은 마약이라거나. 그런데 이 흔한 통념들은 대부분 근거 앞에서 무너집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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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정말 눈과 잠에 좋을까

안경점마다 권하는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눈의 피로를 덜고, 잠을 잘 자게 하고, 망막까지 보호한다고 광고합니다. 그런데 17개 무작위 시험을 묶은 코크란 리뷰의 결론은 뜻밖입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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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나면 후련해진다는 말, 90분 뒤에야 사실이 됩니다

실험실에서 사람을 울려 놓고 기분을 재면 오히려 더 나빠집니다. 그런데 설문에서는 대부분이 울면 후련하다고 답합니다. 이 정반대 결과가 한 연구에서 시간축으로 풀렸습니다. 울음 직후가 아니라 90분 뒤에 기분이 기저보다 좋아졌거든요.…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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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 백신이 자폐를 만든다는 말, 왜 아직도 사라지지 않을까

'백신을 맞으면 자폐가 된다'는 말은 지금도 부모들을 불안하게 합니다. 시작은 1998년 논문 한 편이었는데, 그 논문은 조작으로 밝혀져 철회됐고 저자는 면허를 잃었습니다. 그 뒤 수백만 명을 조사한 연구들은 한결같이 같은 답을 내놨죠.…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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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우울'을 다룬 의학 논문은 전 세계에 딱 1편입니다

게다가 그 1편은 같은 제목의 대중서 저자가, 스스로 신청한 환자만 모아, 본인이 만든 척도로 잰 것입니다. 정신의학은 이미 1957년에 비슷한 실험을 했다가 폐기했고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 말로 가리키려는 현상은 이미 진단 기준 안에 있습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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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15~20%가 HSP'라는 숫자는 원 논문에 없습니다

'난초 아이' 가설은 아동 3만 명 연구에서 재현되지 않았고, HSP 검사는 상당 부분 신경증을 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HSP로 여기는 분들의 평균 점수는 이미 우울·불안·외상 선별 기준을 넘습니다. 그 이름이 가릴 수 있는 것에 대하여.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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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번아웃을 질병으로 분류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ICD-11은 '우울·불안·적응장애면 이 코드를 쓰지 말라'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유병률이 0%에서 80.5%까지 튀는 이유, 자가진단 점수가 왜 진단이 될 수 없는지(척도를 만든 쪽이 총점 계산을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름이 무엇을 가…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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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을 먹으면 정말 성적이 오를까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이 4년 만에 4,538만 정에서 1억 816만 정으로 늘었고, 늘어난 몫의 절반이 10대입니다. 그래서 확인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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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두근거리는 건 정말 기분 탓일까

커피를 마시고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괜히 초조해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습니다. 그저 예민한 탓일까요. 카페인이 불안과 상관없다는 말과 불안을 일으킨다는 말 사이에서, 건강한 사람의 용량별 반응과 공황장애에서의 반응을 원 논문으로 갈라봤습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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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뒤 다시 검사하면 절반은 유형이 바뀝니다 — 정신과 의사가 보는 MBTI

'16가지 유형'의 근거였던 두 봉우리 분포는 분석 프로그램이 만든 인공물이었고, 성격의 다섯 축 중 우울·불안을 가장 잘 예측하는 하나가 통째로 빠져 있습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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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검사로 우울증을 진단해 드립니다… 정말 믿어도 될까요

정량뇌파(qEEG)로 우울·불안·ADHD를 진단한다는 광고가 늘었습니다. 미국신경학회 권고와 FDA 자료, 그리고 최신 연구가 이 검사를 어디쯤에 놓고 있는지 보여드립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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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잡아낼까 — 정직한데 긴장한 사람이 가장 불리합니다

뉴스에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거짓 반응'이라는 문장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이 기계가 재는 건 거짓말이 아니라 긴장입니다. 거짓말에 고유한 몸의 신호는 없다는 게 미국 국립과학원의 결론이고, 한국 대법원도 같은 이유로 증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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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지수 78점, 자율신경 나이 58세… 이 숫자를 믿어도 될까요

손가락 5분, 3만원짜리 심박변이도(HRV) 검사 결과지에 적힌 숫자들이 어디까지 근거가 있는지, 국제 표준과 메타분석, 국내 재평가보고서 원문을 한 줄씩 대조했습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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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술 한 잔은 정말 숙면에 좋을까

잠이 안 오면 자기 전에 한 잔 걸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잠들긴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술이 깨는 밤의 후반부에 잠이 산산조각 나고, 꿈잠(렘수면)이 억눌린다는 것을 수면 연구들이 보여줍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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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폭력성을 키운다는 통념,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어김없이 게임이 지목됩니다. 실제로 폭력적인 게임은 아이를 공격적으로 만들까요. 초기 경고를 던진 대규모 메타분석부터, 사전등록 연구와 두 달짜리 실험, 그리고 미국심리학회가 스스로 입장을 물린 과정까지 원 논문을 나란히 놓고…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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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뇌형이라 창의적'이라는 말 — 뇌 1,011개를 스캔했더니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좌뇌형은 논리적이고 우뇌형은 창의적이라는 이야기, '우뇌 계발'·'전뇌학습' 같은 교육 상품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1,011명의 뇌를 스캔한 연구에서 한쪽 뇌를 지배적으로 쓰는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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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을 잘한다는 착각

회의를 들으며 메일을 쓰고 메신저에 답하는 것, 우리는 이걸 능력이라 부르고 이력서에도 적습니다. 그런데 뇌는 정말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할까요.…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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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를 들려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배 속 아기에게 클래식을 들려주면 똑똑해진다는 '모차르트 효과'. 태교 음반부터 유아용 클래식 시장까지 만들어낸 이 믿음의 출발점은 1993년의 짧은 논문 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논문이 실제로 보여준 건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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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트라우마가 내 유전자에 새겨졌다'는 말 — 절반은 맞고, 가장 중요한 절반이 틀렸습니다

부모의 상처가 DNA에 새겨져 대물림된다는 이야기가 대중서와 SNS에 넘칩니다. 그런데 사람에게서 그런 전달이 입증된 적은 없습니다. 유명한 홀로코스트 후손 연구의 실제 표본은 스물두 명이었고, 수정 과정에서 그 표지들은 대부분 지워집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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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A형이라 소심해요'… 혈액형 성격설, 1만 명한테 물어봤더니

A형은 소심하고 B형은 제멋대로라는 이야기, 한국인 열에 여섯이 믿습니다. 그런데 일본·미국 1만여 명을 조사했더니 성격 68문항 중 65개가 혈액형과 상관없었습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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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멜라토닌'은 천연이라 더 안전할까

잠 못 드는 사람을 겨냥해 '식물성 멜라토닌'이 천연이라 순하고 안전하다는 문구로 팔립니다. 그런데 멜라토닌은 출처가 식물이든 실험실이든 똑같은 분자입니다.…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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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세로토닌 부족 때문'이라는 말, 근거를 뒤졌더니 없었습니다

거의 상식처럼 굳어진 이 말을 2022년 대규모 리뷰가 수십 년치 연구로 검증했더니 일관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항우울제가 소용없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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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분출해야 풀린다는 말, 연구 154편이 내린 결론

화날 때 베개 치기, 소리 지르기, 접시 깨는 분노방까지. 쌓인 화를 배출하면 후련해진다는 이 믿음은 100년도 더 된 것인데, 정작 샌드백을 친 사람들이 실험에서 더 공격적이었습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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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먹어서 애가 날뛴다'는 말 — 아이에게 설탕을 안 줬는데도 그렇게 보였습니다

생일파티에서 케이크를 먹은 아이가 통제가 안 될 때, 부모는 설탕을 탓합니다. 그런데 누가 설탕을 먹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하고 비교한 연구를 모았더니 행동 차이가 없었습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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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웃으면 정말 기분이 나아질까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가 속아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 자기계발서 단골 문구입니다. 이 발상을 처음 증명한 유명한 실험이 있었는데, 훗날 17개 연구실이 다시 해보니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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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다중인격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다들 그렇게 알까

영화가 즐겨 그리는 '여러 인격이 번갈아 튀어나오는 조현병 환자'는 사실 조현병이 아닙니다. 그건 해리성 정체성 장애라는 다른 병이에요.…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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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순서가 성격을 만든다는 말

첫째는 책임감이 강하고, 막내는 애교 많고 자유분방하며, 둘째는 눈치가 빠르다. 태어난 순서로 성격을 설명하는 말은 밥상머리에서나 직장에서나 흔합니다. 그런데 수만 명을 조사한 연구들은 성격 어디에서도 출생순서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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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기억이 상담으로 되살아났다'는 말 — 없던 기억이 심어진 실험이 있습니다

끔찍한 어린 시절 기억이 무의식에 억압돼 있다가 상담이나 최면으로 온전히 되살아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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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겐남이라서요'… 테토·에겐 성격설, 호르몬 논문을 뒤졌더니

MBTI 다음 유행처럼 번진 '테토남·에겐녀'. 테스토스테론이 많으면 상남자, 에스트로겐이 많으면 다정한 사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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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의 10%만 쓴다'는 말 — 나머지 90%가 정말 놀고 있다면, 큰일 납니다

영화와 자기계발서의 단골 소재입니다. 잠자는 90%를 깨우면 천재가 되고 초능력이 생긴다는 이야기. 그런데 뇌영상을 찍어보면 하루 동안 뇌는 거의 전부 쓰이고, 아주 작은 부위만 다쳐도 큰 문제가 생깁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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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자가진단, 양성이면 진짜 ADHD일까 — 온라인 테스트를 믿어도 되나

성인 ADHD 자가진단·자가테스트 검색이 부쩍 늘었습니다. 온라인 체크리스트는 얼마나 정확한지, WHO가 만든 ASRS 선별검사는 실제로 무엇을 재는지, 그리고 자가진단이 양성으로 나왔을 때 그게 곧 진단인지 아닌지를 원 논문을 열어 확인했습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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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자세만으로 자신감이 솟는다는 말

중요한 발표 전에 2분간 슈퍼맨처럼 당당한 자세를 취하면 자신감이 솟고 호르몬까지 바뀐다는 '파워포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강연 중 하나가 퍼뜨린 이야기입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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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는 진단명이 아닙니다

정신병·조현병과도, 소시오패스와도 다릅니다. 다 범죄자라는 것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진짜 검사는 어떻게 하는지, 왜 전문가가 채점해도 점수가 갈리는지, 그 점수가 실제로 미래를 얼마나 맞히는지(국내 수형자 318명 추적 결과 포함)…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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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면 응급실이 바빠진다는 말 — 간호사도 믿지만, 연구 37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정신이상(lunatic)'이라는 단어부터 달(luna)에서 나왔을 만큼 오래된 믿음입니다. 그런데 정신과 입원·자살·범죄 연구 37편을 모은 분석에서 달이 설명한 몫은 1%도 안 됐고, 자살 4만 8천 건을 다시 확인한 연구에서도 연관이 없었습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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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디톡스'로 뇌가 리셋된다? 이 말을 만든 교수가 직접 아니라고 했습니다

도파민은 쾌락 물질도 독소도 아니고, 굶긴다고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이 말을 만든 UCSF 정신과 교수부터 "이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런데도 자극 끊기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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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피형이라서요'… 애착유형은 정말 4가지로 나뉘는 성격일까

SNS에는 회피형·불안형을 성격 유형처럼 다루는 콘텐츠가 넘칩니다. 그런데 애착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정작 유형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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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은 위험하다는 말, 숫자는 어떻게 답할까 — 팩트체크

강력범죄 뉴스에 '조현병'이라는 단어가 붙을 때마다 이 병에 대한 공포는 한 겹씩 두꺼워집니다. 그런데 수만 명을 수십 년 추적한 연구들은 꽤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