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정신과의사, 리을

마음뉴스를 쓰고 감수하는 사람, 그리고 이곳의 편집 원칙.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마음뉴스는 전 세계에서 매일 쏟아지는 최신 정신의학 연구 중 일반인에게 의미 있는 것을 가려내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한국어로 풀어 전하는 곳입니다. 우울, 불안, 조현병, ADHD, 수면, 중독 등 정신건강 전반을 다룹니다.

누가 만드나요

마음뉴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리을’이 콘텐츠의 방향과 선별 기준을 설계하고, 글을 작성·감수합니다. ‘리을’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필명으로 활동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가 글에 쓰일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이며, 그래서 이곳의 어떤 글도 특정 환자의 사례를 다루지 않습니다.

같은 필자가 2023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기묘한 정신과의사 정리을 (https://shineyoursorrow.tistory.com)에서 정신과 약과 진료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그곳에는 의사 자신이 환자가 되어 본 경험처럼 마음뉴스에서는 다루지 않는 개인적인 글들이 있고, 마음뉴스는 그 연장선에서 근거 중심의 정리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같은 필자가 유튜브 채널 마음뉴스 (https://www.youtube.com/@maumnews)에서 같은 원칙으로 만든 영상을 올립니다. 나레이션은 AI 음성이지만, 다룰 연구를 고르고 대본을 쓰고 수치를 원문과 대조하는 일은 이곳의 글과 똑같이 전문의가 직접 합니다. 영상 역시 특정 환자의 사례를 다루지 않습니다.

어떤 훈련을 받았나요

이름은 밝히지 않지만, 어떤 훈련을 받은 사람이 쓰는 글인지는 밝히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수료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전임의)

지금은 서울에서 진료실을 열고, 외래에서 환자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드나요 — 편집·검증 원칙

  • 모든 글은 PubMed 등 신뢰할 수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의 원 논문·진료지침을 근거로 작성합니다.
  • 핵심 수치는 원문과 직접 대조하며, 원문에 없는 내용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 근거가 약하거나 아직 확인되지 않은 통설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함께 밝힙니다.
  • 각 글에는 원문 링크를 제공해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 발행된 글은 새로운 근거가 나오면 갱신될 수 있습니다.

정정 정책 — 틀린 곳을 알려주시면

의학 정보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틀린 내용이 조용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뉴스는 이렇게 합니다.

  •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jeongrieul@gmail.com으로 알려주세요. 어느 글의 어느 대목인지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
  • 확인되면 본문을 고치고, 글에 수정한 날짜를 남깁니다.
  • 숫자나 결론이 바뀌는 수정이면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조용히 지우지 않습니다.
  • 새로운 연구가 나와 내용이 달라지면 기존 글을 찾아가 갱신합니다.

운영과 수익 — 이해관계를 밝힙니다

마음뉴스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운영비를 충당합니다. 특정 제약사나 병원의 후원·협찬을 받지 않으며, 특정 약이나 병원을 홍보하기 위해 글의 결론을 바꾸지 않습니다. 광고는 글의 내용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노출되며, 어떤 광고주도 콘텐츠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약 이야기를 다룰 때 장점만 적지 않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부작용·한계·대체 선택지를 같은 비중으로 적는 것이 이 사이트의 기본값입니다.

중요한 안내

이곳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연구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각 글에는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하므로 정확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마음뉴스는 논문 원문을 재게시하지 않으며, 메타데이터와 자체 작성한 한국어 요약만 제공하고 원문으로 링크합니다.

문의

제휴·제보·오류 신고 등 문의는 jeongrieul@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