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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검색 결과 10건 (필터 적용)
공황장애는 잘 낫습니다. 다만 다 낫기 전에 약을 끊는 분이 많습니다
광장공포증만 없으면 12년 안에 열에 여덟이 회복하는 병입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는 잘 안 낫는 병처럼 보입니다. 좋아졌다는 이유로 약을 끊고, 충분한 용량에 닿기 전에 실패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 좋아졌다는 이유로 약을 끊고, 충분한 용량에 닿기 전에 실패로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공황발작과 공황장애의 차이, 왜 생기는지, 실제로 잘 듣는 치료, 그리고 재발이 실패가 아닌 이유까지. 지하철 문이 닫히는 순간이었다고들 합니다. 혹은 새벽 세 시, 자다가 눈이 번…

곁에서 공황발작을 마주했을 때, 그 10분 동안 할 일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고 숨을 못 쉴 때, 곁에 있는 사람도 함께 얼어붙습니다. 공황발작의 그 10여 분 동안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은 무엇인지, 대신 무엇을 해 볼 수 있는지, 그리고 발작이 반복될 때…
… 같이 뛰기 시작합니다. 이 글은 그 몇 분을 위한 글입니다. 공황발작을 겪는 본인을 위한 정보는 공황장애 편에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는 오로지 곁에 있는 사람, 그러니까 그 새벽 거실에 함께 서 있던 가족과 연인의 자리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한 가지를 분명히 해…

커피 마시고 두근거리는 건 정말 기분 탓일까
커피를 마시고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괜히 초조해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습니다. 그저 예민한 탓일까요. 카페인이 불안과 상관없다는 말과 불안을 일으킨다는 말 사이에서, 건강한 사람의 용량별 반응과 공황장애에서의 반응을 원 논문으로 갈라봤습니다.…
…요. 카페인이 불안과 상관없다는 말과 불안을 일으킨다는 말 사이에서, 건강한 사람의 용량별 반응과 공황장애에서의 반응을 원 논문으로 갈라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 두근거림은 기분 탓이 아닙니다. 커피를 마신 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끝이 미세하게 떨리고, 이유 없…
불안장애 총정리: 증상·종류·자가진단(GAD-7)·치료, 걱정이 삶을 좁히기 전에
불안은 원래 우리를 지키는 경보입니다. 그 경보가 위험이 없는데도 자꾸 울릴 때 '불안장애'가 됩니다. 범불안·공황·사회불안·특정공포·광장공포까지 종류를 지도처럼 펼치고, 강박·PTSD가 왜 지금은 다른 범주인지, 자가검사(GAD-7)는 어떻게 읽는지…
…'걱정 많은 성격'과 헷갈리기 쉬운데, 결정적 차이는 '스스로 멈출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 공황장애. 갑작스러운 극심한 공포(공황발작)가 반복되고, "또 오면 어쩌지" 하는 예기불안이 삶을 좁혀 가는 상태. 발작 자체보다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본질입니다. - 사…
검사는 정상인데 왜 자꾸 큰 병이 의심될까 (건강염려증)
증상을 검색할수록 안심되기는커녕 더 무서워지고,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말을 들어도 그때뿐입니다. 건강염려증은 꾀병도, 유난도 아니라 불안이 몸을 향한 병입니다.…
…) 이 같이 쓰이기도 합니다. 다만 중심은 어디까지나 고리를 끊는 것입니다. 관련해서 범불안장애나 공황장애 글도 함께 보시면 불안이 몸으로 드러나는 방식이 더 선명해집니다. 가족이 자주 하는 실수 가족 중에 이런 분이 있으면 참 지칩니다. "이번엔 진짜 이상한 것 같아…
내가 나 같지 않고 세상이 유리벽 너머 같다면 — 이인증·비현실감이라는 경험
거울 속 내가 낯설고, 세상이 필름이나 유리벽 너머처럼 멀게 느껴지는 감각.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미쳐가는 것 같다'는 공포로 이어지기 쉽지만, 사실은 성인 대다수가 한 번쯤 겪는 흔한 경험이고 대개 지나갑니다.…
…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 — 원문 함께 읽어볼 만한 글: 공황장애 · 범불안장애(GAD) · 건강염려증(질병불안장애) · 수면과 꿈
정신과에서 "치료 끝났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병, 특정공포증
비행기를 못 타서 해외 발령을 포기할 뻔한 한 사람이 첫 진료부터 종결 회기까지 가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리베이터, 터널, 사람 많은 곳, 아무 이유 없이 새벽에. K씨는 전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공황장애가 상당 부분 밀려납니다.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발작이 반복되는 병이고, 특정공포증의 공포는 대상이 있을 때만 정확히 켜집니다. - 무엇이 무서운가요? 이 질문의…
사회불안장애는 남들 앞이 아니라 '남들의 눈'이 무서운 병입니다
발표만 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회식 자리가 지옥 같고, 전화 한 통이 버겁다면 그건 소심한 성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 Blanco 등, Int J Neuropsychopharmacol 2013: 원문 관련 글: 공황장애는 잘 낫습니다, 다만 끝까지 가야 합니다 · 걱정이 멈추지 않는다면, 범불안장애(GAD)
강박장애는 깔끔한 성격이 아닙니다
"나 좀 강박 있어"라고 말할 때의 그 강박과, 원치 않는 생각과 그것을 지우려는 의식에 갇히는 병은 다릅니다.…
…원문 - 난치성 강박장애의 deep TMS 미국 승인(2018): 미국정신의학회. 원문 관련 글: 공황장애 · 범불안장애(GAD) · 사회불안장애
걱정이 멈추지 않는다면 성격일까, 병일까 — 범불안장애(GAD)
건강·돈·가족·일.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온갖 것이 걱정되고 그 걱정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온갖 것이 걱정되고 그 걱정을 스스로 멈출 수 없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공황장애와 어떻게 다른지, 왜 걱정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지, 약 22종을 시험 89편으로 줄 세우면 어느 약이 어디쯤인지, 상담 치료의 효과가 정말 오래가는지까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