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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PTSD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검증된 심리치료가 무엇을 하는지, 약이 어디까지 도와주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새 치료들도 기대와 근거를 나눠 적었습니다. "그 정도 일로 이러는 내가 이상한가"라는 물음에 답이 되는 글들이기를 바랍니다.
트라우마·PTSD, 처음이라면 이 글부터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는 죽음이나 폭력 같은 압도적인 사건의 기억이 과거로 정리되지 않고 현재처럼 되살아나는 병입니다. 진단 기준 여덟 가지와 네 묶음의 증상, 국내외 유병률과 사건별로 다른 위험, 급성 스트레스장애·복합 PTSD·적응장애와의 구분, 그리고 외상초점 심리치료가 약보다 먼저인 이유와 약·제도까지 한 편에 정리했습니다.
이어서, 기본 지식
아형과 감별, 자가검사, 치료의 원칙 — 순서대로 읽으면 뼈대가 잡힙니다.
약과 치료
팩트체크·칼럼
정신심리 팩트체크
'억눌린 기억이 상담으로 되살아났다'는 말 — 없던 기억이 심어진 실험이 있습니다
끔찍한 어린 시절 기억이 무의식에 억압돼 있다가 상담이나 최면으로 온전히 되살아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정신심리 팩트체크
'조상의 트라우마가 내 유전자에 새겨졌다'는 말 — 절반은 맞고, 가장 중요한 절반이 틀렸습니다
부모의 상처가 DNA에 새겨져 대물림된다는 이야기가 대중서와 SNS에 넘칩니다. 그런데 사람에게서 그런 전달이 입증된 적은 없습니다. 유명한 홀로코스트 후손 연구의 실제 표본은 스물두 명이었고, 수정 과정에서 그 표지들은 대부분 지워집니다.…
더 깊이
특정 상황·대상·증상을 따로 다룬 글들입니다.
최신 연구
관련 논문을 한국어로 요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