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진료실에서 같은 질문을 세 번 받았습니다. "선생님, 위고비 맞으면 눈이 먼다면서요? 미국에서 소송까지 났다던데요." 뉴스 제목만 보면 그럴 만합니다. "살 빼려 맞은 주사에 한쪽 눈을 잃었다", "130여 명이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 무섭게 읽히도록 쓰인 문장들이니까요.

저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직접 처방해 온 정신과 의사입니다. 그래서 이 소식을 그냥 넘길 수 없었고, 소송 기사가 아니라 원래 논문과 규제기관 문서를 하나씩 찾아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위험은 '있을 수 있다'가 맞고, 크기는 '매우 드묾'이 맞으며, 지금 맞고 있는 주사를 스스로 끊어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숫자로 차근차근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주사를 끊을지, 계속할지, 바꿀지는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졌다면 이 글을 읽지 말고 오늘 안과에 가세요.

먼저, 무슨 소송인가

미국에서 오젬픽·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노보 노디스크)와 마운자로·젭바운드(티르제파타이드, 일라이 릴리)를 맞은 뒤 NAION이라는 시신경 질환으로 시력을 잃었다는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냈습니다. 2026년 9월 국내 보도에 인용된 미국 연방 다지구소송사법위원회(JPML) 집계로는 이 시신경병증 관련 제품책임소송이 216건이고, 펜실베이니아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모아 진행 중입니다. 뉴저지 주법원에도 별도로 90건 넘는 소장이 접수됐다고 합니다. 2026년 3월에는 연방 판사가 원고 측을 대표할 변호인단을 지정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가겠습니다. 소송이 제기됐다는 것과 약이 병을 일으켰다고 확인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이 소송들의 핵심 쟁점은 "약이 원인이냐"보다 "제약사가 위험 가능성을 알고도 라벨에 적지 않았느냐"입니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2025년에 이미 라벨에 들어갔는데 미국 라벨에는 아직 없다는 점을 원고들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제약사 두 곳은 인과관계 근거가 부족하다며 다투고 있고요. 법원이 어느 쪽 손을 들든, 그것은 법적 판단이지 의학적 결론이 아닙니다. 의학적 결론은 아래의 연구들이 말해 줍니다.

NAION이 뭔가 — '시신경의 작은 뇌졸중'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은 이름이 길지만 원리는 단순합니다. 시신경이 눈에서 출발하는 지점(시신경유두)에 피를 대는 아주 가는 혈관들의 흐름이 떨어져, 그 부위 신경이 손상되는 병입니다. 뇌졸중이 뇌의 혈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이건 시신경 입구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뇌졸중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징이 있습니다. 아프지 않습니다. 대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한쪽 눈이 흐리거나 시야의 아래쪽 절반이 회색 장막처럼 가려진 것을 알아차립니다. 며칠에 걸쳐 조금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확립된 치료법이 없어서, 소송 기사의 "영구적 시력 손상"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안 보이게 되는 경우보다는 한쪽 눈의 시야 일부가 남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원래부터 있던 병입니다. 50세 이상에서 가장 흔한 급성 시신경 질환이고, 미국·유럽 자료로 연간 10만 명당 2~10명 정도 생깁니다. 원래 위험 요인은 이렇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시신경유두가 작고 빽빽한 눈('위험 유두'라고 부릅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수면무호흡, 그리고 밤사이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상태. 눈치채셨겠지만, 위고비·마운자로를 맞는 분들이 원래 많이 갖고 있는 조건들입니다. 이 점이 연구를 어렵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약을 맞은 사람에게 NAION이 더 많았다면, 약 때문인지 원래 그런 사람들이 약을 맞은 건지 갈라내야 하니까요.

연구들은 실제로 뭘 보여줬나

1. 불을 붙인 연구 — 보스턴, 2024년

2024년 7월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안이비인후과 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이 시작이었습니다1. 자기 병원의 신경안과 환자 약 1만 7천 명 기록을 뒤져 보니, 세마글루타이드를 처방받은 당뇨병 환자는 다른 당뇨약을 쓴 환자보다 NAION 위험이 4.3배, 과체중·비만 환자는 7.6배 높았습니다. 이 숫자가 전 세계 뉴스를 탔고, 소송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연구에는 연구진 스스로 인정한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신경안과 전문센터에 온 환자들입니다. 애초에 시신경 문제로 의뢰된 사람이 모인 곳이라, 일반 인구보다 NAION이 훨씬 흔합니다. 둘째, 사건 수가 적습니다. 4.3배라는 숫자는 17명 대 6명, 7.6배는 20명 대 3명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사건이 몇 건만 달라져도 배수가 크게 흔들리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몇 배"라는 숫자보다 "정말 연관이 있는가, 있다면 실제로 몇 명에게 생기는가"를 훨씬 큰 집단에서 다시 봐야 했습니다.

2. 나라 전체를 본 연구 — 덴마크·노르웨이, 2025년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국민 전체의 처방·진단 기록이 국가 등록부에 남는 나라입니다. 두 나라의 2형 당뇨병 환자 가운데 세마글루타이드를 시작한 사람과 다른 당뇨약(SGLT-2 억제제)을 시작한 사람을 비교했습니다2. 결과는 보스턴보다 작지만 방향은 같았습니다. 위험은 약 2.8배(덴마크만 보면 2.2배). 그리고 이 연구가 처음으로 절대 숫자를 줬습니다. 덴마크에서 세마글루타이드를 시작한 사람은 1만 명이 1년을 맞으면 약 2.2명, 비교약은 약 1.2명에게 NAION이 생겼습니다. 차이는 1만 명당 1년에 1.4명입니다.

3. 미국 대규모 자료 — 2025~2026년

  • 미국 전역 전자의무기록(TriNetX)에서 2형 당뇨병 환자를 8만 명씩 짝지어 비교한 연구는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성분)를 함께 봤습니다. 2년간 NAION은 주사군 35명, 비교군 19명. 위험은 1.8배였고, 통계적으로 겨우 유의한 수준이었습니다3.
  • 미국 재향군인 당뇨병 환자 자료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시작군에서 10만 인년당 123명, 비교군 67명으로 2.3배였습니다4.
  • 2026년 7월 러트거스 대학 연구진은 미국 보험 청구자료로 18~65세 2형 당뇨병 환자를 분석해, GLP-1 계열(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포함)이 다른 당뇨약보다 18개월 동안 1만 명당 3~4명의 허혈성 시신경병증을 더 일으켰다고 보고했습니다5. 사건은 50세 이상과 남성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연구 책임자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여전히 극히, 극히 드물다"입니다.

4. 반대 결과와 종합

모든 연구가 한 방향은 아닙니다.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은 분석도 있고, 특히 당뇨병이 없는 비만 환자만 따로 보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나오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위고비를 비만 치료로 맞는 분들 대부분이 여기 해당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여러 메타분석의 큰 그림은 이렇게 요약됩니다. 연관성은 있을 가능성이 높고, 상대위험은 대략 2배 안팎이며, 인과관계는 확정되지 않았다.

2026년 5월, 북미신경안과학회와 미국안과학회가 이 모든 자료를 검토해 공동 입장문을 냈습니다6. 핵심 문장은 이것입니다. "상대위험이 몇 배 올라가더라도, 원래 이렇게 드문 병에서는 절대위험의 차이가 작다." 두 학회는 약을 끊으라고 권하지 않았습니다. 환자와 의료진이 개인의 이익과 위험을 함께 놓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2배'와 '1만 명당 3명'은 같은 말입니다

위 연구들을 한 줄로 만들면 이렇습니다.

위험(상대)실제 발생(절대)
보스턴 신경안과센터(2024)4~8배소수 사례, 일반화 어려움
덴마크·노르웨이 전국(2025)2.8배1만 명이 1년 맞으면 약 1.4명 추가
미국 TriNetX 8만 명씩 비교(2025)1.8배2년간 8만 명 중 35명 대 19명
미국 보험자료(2026)—18개월간 1만 명당 3~4명 추가
유럽의약품청 결론(2025)—'매우 드묾': 1만 명 중 1명 이하

같은 사실을 두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위험이 2배가 된다"도 맞고, "1만 명이 맞으면 한 해에 한두 명, 길게 봐도 서너 명이 더 생긴다"도 맞습니다. 뉴스는 앞의 문장을 쓰고, 진료실에서는 뒤의 문장을 씁니다. 둘 다 진실이지만 결정에 필요한 건 뒤의 문장입니다.

비교할 숫자를 하나 놓겠습니다. 위고비는 심근경색·뇌졸중 병력이 있는 비만 환자 1만 7천 명을 3년 넘게 추적한 시험에서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을 20% 줄였습니다7. 100명 중 8명이 겪을 일을 6.5명으로 줄인 것입니다. 한쪽에는 100명 중 1.5명의 심장·뇌 사건 예방이, 다른 쪽에는 1만 명 중 서너 명의 시신경 사건이 있습니다. 물론 눈은 대체할 수 없고, 이 두 숫자가 같은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울의 양쪽에 무엇이 올라가 있는지는 알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마운자로는 어떤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에 대한 자료는 위고비보다 훨씬 적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미국 TriNetX 연구와 러트거스 연구가 두 성분을 한데 묶어 분석했을 뿐, 티르제파타이드만 따로 본 대규모 연구는 아직 없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의 라벨 변경도 세마글루타이드에만 적용됐고, 미국 두 학회의 입장문도 티르제파타이드는 "덜 연구됐고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걸 "마운자로는 안전하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덜 위험하다'가 아니라 '아직 덜 봤다'입니다. 두 약은 같은 GLP-1 수용체를 자극하고, 체중과 혈당을 비슷하게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만약 NAION이 약의 직접 작용이 아니라 급격한 대사 변화나 혈압 변동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면(현재 유력한 가설 중 하나입니다), 마운자로도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 약을 처방할 때 아래의 주의사항을 똑같이 말씀드립니다.

규제기관은 어떻게 했나 — 유럽, 미국, 한국

  • 유럽(EMA): 2025년 6월 약물감시위원회(PRAC)가 모든 자료를 검토한 뒤 NAION을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위고비·리벨서스)의 '매우 드문' 부작용(1만 명 중 1명 이하)으로 제품정보에 넣도록 결정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NAION으로 확진되면 약을 중단하라는 문구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 미국(FDA): 2024년 말부터 검토 중이지만, 2026년 9월 현재 미국 라벨에는 아직 이 항목이 없습니다. 이 공백이 소송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안과 학회들은 위에 적었듯 "확진 시 무조건 중단"이라는 유럽 문구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비만이나 조절이 어려운 당뇨병에서 약을 끊는 것 자체가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식약처): 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식약처는 해외 허가사항 변경을 토대로 제약사와 협의를 마쳤고, 국내 허가사항에 NAION을 반영하기 위한 변경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세마글루타이드 시판 이후 2026년 3월까지 허혈성 시신경병증 이상사례가 1건 보고됐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처방 규모는 위고비 100만 건이 넘습니다. 한 건이라도 있다는 것은 기억해 두되, 그 비율이 위의 해외 연구와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주사를 맞고 있다면

1. 스스로 끊지 마세요. 이 글에서 인용한 연구자들과 두 학회 모두 같은 말을 했습니다. 보스턴 연구의 책임자조차 "내 연구 결과를 근거로 환자에게 약을 끊으라고 권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끊으면 식욕과 체중, 혈당이 돌아오는 것은 확실한 손해이고, NAION은 1만 명 중 몇 명의 불확실한 손해입니다. 끊을지 말지는 다음 진료에서 의사와 정하시면 됩니다.

2. 다만 이런 분은 다음 진료 때 꼭 말씀하세요. 위험이 원래 높은 쪽에 속하는 분들입니다. - 예전에 한쪽 눈에 NAION을 앓은 적이 있는 분(반대쪽 눈에 생길 위험이 원래 높습니다). 이 경우는 시작 전에 안과와 상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안과에서 "시신경유두가 작다", "시신경이 빽빽하다"는 말을 들어 본 분. - 50세 이상 남성이면서 당뇨병·고혈압·수면무호흡이 있는 분. - 밤에 혈압약을 드셔서 새벽 혈압이 많이 떨어지는 분.

이런 분들은 시작 전 안저검사를 한 번 받아 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위험 유두가 있는지 알아 두면 결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이 증상이면 당일 안과입니다.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짐, 시야의 위나 아래 절반이 어둡게 가려짐, 색이 바래 보임, 통증은 없음. 특히 아침에 알아차렸다면 더 그렇습니다. 회복 가능성이 낮은 병이지만, 다른 원인(치료 가능한 것들)을 가려내야 하고 반대쪽 눈을 지키기 위한 결정을 빨리 해야 합니다. 안과에서 NAION으로 진단되면 주사는 대개 중단하게 되지만, 그 결정도 안과·처방의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4. 감량 속도에 대해 한마디. 국내 전문가들이 언론에서 지적했듯, 무리하게 빨리 빼는 것이 시신경을 포함한 여러 장기에 부담이 됩니다. 용량을 빨리 올려 달라고 조르지 마시고, 정해진 4주 간격을 지키고, 어지러움이나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예방입니다.

💬 전문의 한마디

이번 뉴스를 보고 진료실에 오신 분들께 제가 드린 말은 이렇습니다. "무서운 병이 맞고, 약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맞습니다. 그런데 그 크기는 1만 명 중 몇 명이고, 당신은 지금 그 약으로 혈당과 체중과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끊을 이유가 아니라 알아 둘 이유입니다."

제가 정말 걱정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소송 기사를 읽고 겁이 나서 주사를 조용히 끊어 버리고, 몇 달 뒤 체중이 돌아온 채로 자책하며 오시는 분입니다. 이 시나리오는 1만 명 중 몇 명이 아니라 제 진료실에서 실제로 반복해서 보는 일입니다. 위험을 아는 것과 위험에 겁먹는 것은 다릅니다. 이 글이 전자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한 장 요약

질문답
소송이 났다는데 약이 원인으로 확정된 건가아니다. 쟁점은 '경고 미표시'이고, 인과관계는 의학적으로 미확정
위험이 얼마나 커지나대부분의 대규모 연구에서 약 2배 안팎
실제로 몇 명에게 생기나1만 명이 1~2년 맞으면 1~4명 추가. 유럽 규제기관 기준 '매우 드묾'
마운자로도 그런가자료가 훨씬 적다. '덜 위험'이 아니라 '덜 연구됨'으로 읽고 같은 주의를
지금 끊어야 하나스스로 끊지 말 것. 연구자·학회·처방의 모두 같은 입장
누가 더 조심해야 하나NAION 병력, 작은 시신경유두, 50대 이상 남성 + 당뇨·고혈압·수면무호흡
어떤 증상이면 병원인가한쪽 눈이 통증 없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시야 절반이 가려짐. 당일 안과
한국 상황식약처가 허가사항 반영 절차 진행 중(2026년 8월 기준), 국내 보고 1건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처방 변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시력 이상이 있으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참고한 연구·문서 - Hathaway JT, et al. Risk of 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in patients prescribed semaglutide. JAMA Ophthalmol. 2024;142(8):732-739. - Simonsen E, et al. Use of semaglutide and risk of 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a Danish-Norwegian cohort study. Diabetes Obes Metab. 2025;27(6):3094-3103. - Wang W, Volkow ND, Kaelber DC, Xu R. Semaglutide or tirzepatide and optic nerve and visual pathway disorders in type 2 diabetes. JAMA Netw Open. 2025;8(8):e2526327. - Heberer K, et al. New-onset 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and initiators of semaglutide in US veterans with type 2 diabetes. JAMA Ophthalmol. 2026;144(3):259-264. - Reynolds KR, O'Malley KM, Roy JA, Dave CV.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and risk for ischemic optic neuropathy: a target trial emulation. Ann Intern Med. 2026;179(9). doi:10.7326/annals-25-00860 - DeParis SW, et al. GLP-1 receptor agonists and the risk of NAION: a consensus statement by the North Americ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and the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Ophthalmology. 2026;133(8):1029-1035. - Lincoff AM, et al. Semaglutide and cardiovascular outcomes in obesity without diabetes. N Engl J Med. 2023;389(24):2221-2232. (SELECT) - 유럽의약품청 PRAC 회의 결과(2025년 6월 2~5일): 세마글루타이드 제품정보에 NAION을 '매우 드문' 이상반응으로 반영 권고. - 소송 현황·식약처 절차·국내 보고 건수: 한국일보(2026-09-23), 보스턴 글로브(2026-09-22), 데일리팜(2026-08-19), SR타임스(2026-09) 보도.

참고문헌

  1. Hathaway 등, JAMA Ophthalmology 2024 ↩
  2. Simonsen 등,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5 ↩
  3. Wang 등, JAMA Network Open 2025 ↩
  4. Heberer 등, JAMA Ophthalmology 2026 ↩
  5. Reynolds 등, Annals of Internal Medicine 2026 ↩
  6. DeParis 등, Ophthalmology 2026 ↩
  7. Lincoff 등, NEJM 2023 ↩